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워드 제임스 켄웨이 (문단 편집) === 어쌔신 크리드: 잊혀진 사원 === [[파일:에드워드 켄웨이 잊혀진 사원 버전.jpg|width=600]] 웹툰 과거 파트 주인공으로 출연. [[동남아]] 지역에서의 에드워드 켄웨이의 행적을 조사하기 위해 그의 자손인 김노아를 납치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1725년의 [[마카오]]를 시작으로 하는 것을 보아 아마 블랙 플래그 시점의 이후인 듯.[* 시간선에 오류가 있다. 헤이덤 켄웨이의 생년월일이 1725년 12월 4일이며 임신 기간을 고려한다면 1725년 2월에 수정되었을 텐데 작중 설정 시간대가 1725년 2월이다. 아내인 테사 켄웨이가 같이 움직였다 하면 말은 되지만 에드워드가 작중에서 테사와 같이 움직이는 하는 묘사가 없고 굳이 신혼인 아내를 위험한 일에 동참시킬 이유도 없다. 물론 임신 기간이 평균보다 좀 길었다면 말이 되지만.] 1724년 12월 24일 런던 선술집에서 암살단원에게 아데월이 전해준 정보를 받고, 그 정보를 따라 1725년 2월 마카오의 세나도 광장에 오게 된다. 이후 그곳에서 [[크메르 왕국]]의 소실된 유적지가 '잃어버린 도시' 혹은 [[이수(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선행 인류]]의 터전'으로 불린다는 정보를 보고 유적지에 관해 증언을 한 [[동인도 회사]] 소속 항해사인 존 영을 찾으러 '불타버린 브라이언 선술집(Burnt Brian's Pub)'에 들어간다. 선술집에서 벌어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직원과의 다툼을 해결하고 도망친 존 영을 잡아 정보를 캘려고 하지만 존은 그 정보는 자신의 친구 '핸드릭'이 술에 취해 떠든 말에 허풍을 섞은 거짓말이라고 말한다. 그 때 갑자기 뒤에 후드를 쓴 [[왜구]] [[닌자]]가 나타나 존을 죽이려고 하지만 에드워드 켄웨이는 그들을 가볍게 제압하고 전설 때문에 위험에 처한 핸드릭의 소재지를 존에게 물어 핸드릭을 찾아간다. 하지만 핸드릭은 이미 왜구들에게 당한 상태였고, 그는 죽기 직전 에드워드에게 자신의 가족들에게 편지를 전해달라고 말하고 유적에 관한 정보[* [[앙코르와트|앙코르]]... '선행 인류'의... 그 곳에 탑의 꼭대기가 태양을 향해... 그곳에 [[에덴의 조각|'조각']]이...]를 말하고 죽고 만다. 이후 방으로 들이닥친 핸드릭의 동료들은 에드워드가 핸드릭을 죽인 것으로 착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